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팀킬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칠 작정이냐”라며 “도를 넘었다”라고 일침했다.
그는 “새 정부의 핵심 메시지인 광복절 축사와 출범 100일 담화도 그에게 묻혔다”라며 “국민들이 대통령의 입에서 미래 어젠다가 아닌 ‘이준석 얘기’를 듣고 싶게 만들었다”라고 했다.
정치를 파괴하고, 국정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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