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지난 8월 16일 환자단체·유통업계·대한약사회·제약사 등과 함께 ▲계도기간 연장 여부, ▲일선 약국에 인슐린의 효율적 공급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관련 업계와 함께 마련한 일선 약국에 인슐린 공급 효율화 방안은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생물학적 제제 등 유통온도관리 강화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함께 계도기간 동안 유통업계의 인슐린 배송 횟수 변화, 수송설비 구비 여부 등 제도 적용을 위한 준비상황을 주기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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