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다이어가 살아나기 시작할 때 그를 대표팀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 문제가 지적이 되면서 다이어 선발 요구는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알란 휴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다이어는 잉글랜드의 좋은 수비 옵션이 될 것이다.다이어도 조국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계속 지금 경기력을 유지하면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다.매과이어, 밍스보다 앞설 확률이 높다.스쿼드에 들어갈 듯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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