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지 부부 집, 폭우로 천장에서 '물 뚝뚝'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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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지 부부 집, 폭우로 천장에서 '물 뚝뚝' 피해 호소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도 폭우 피해를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폭우로 집 천장에 물이 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수건과 양동이로 물을 받아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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