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불주먹' 김지연, 체계 실패 상대에 판정패...UFC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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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불주먹' 김지연, 체계 실패 상대에 판정패...UFC 4연패

한국 유일의 여성 UFC 파이터 ‘인천불주먹’ 김지연(33)이 계체에 실패한 상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다.

김지연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77’ 여성 밴텀급(61,2kg 이하) 경기(5분 3라운드)에서 조셀린 에드워즈(파나마)에게 1-2 판정패했다.

김지연의 펀치를 맞은 에드워즈는 순산적으로 휘청거리기까지 했다 타격에서 밀린다고 판단한 에드워즈는 3라운드에서 타격 대신 레슬링을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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