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고우리가 새로 뽑은 신차가 담겼다.
차를 수령한 고우리는 아직 시트 비닐도 채 뜯지 않은 모습.
따끈따끈한 신차의 차량 내부 모습과 함께 고우리는 "왔어왔어 흐앙"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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