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에메르송 끔찍한 슈팅에 짜증이 확!” 英 언론 ’집중 조롱‘
에메르송 로얄(23)의 끔찍한 슈팅에 크리스티안 로메로(24)가 단단히 화났다.
선제골이 터지기 전인 전반 14분 에메르송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은 13일 “에메르송의 충격적인 실수에 로메로가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라며 “TV 중계에 잡힌 로메로의 화난 모습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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