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원을 활용해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에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용인 남사 물류센터에 향후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적용해 물류 전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풀필먼트’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다양한 운송로봇과 자동화설비를 성공적으로 적용해 운영중인 경기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혁신기술을 용인 남사 물류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