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주고, 황의조 받고...'강등' 보르도 떠나 마인츠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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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주고, 황의조 받고...'강등' 보르도 떠나 마인츠 이적설

황의조가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와 연결됐다.

독일 '스포르트 부저'는 23일(한국시간) "최전방 보강을 노리는 마인츠가 프랑스에서 새로운 영입 후보를 발견했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최근 프랑스 3부 리그로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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