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말할 수 있다…강타 "데뷔 3개월만 첫 정산금, 아파트 반채값?“
1세대 아이돌 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강타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린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강타가 3개월 활동하고 받은 첫 정산금으로 '당시 아파트 반 채를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난무했다고.
이어 강타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자신의 본명에 얽힌 스토리를 전한다 '안칠현'이란 독특한 본명을 가진 그는 급기야 "특이한 본명을 가진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연예인 본명 클럽 'BM(Bon Myung)'을 만들었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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