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아이돌 아라시(嵐, ARASHI)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둘째를 얻었다.
지난 2019년 3살 연상의 전직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와 결혼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해 첫째 딸을 얻었는데, 1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1998년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한 뒤 1999년 아라시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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