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하차하고 유튜브 개설한 김어준 하루 3000만원 후원...전 세계 1위
TBS를 하차한 방송인 김어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첫 방송 후원 수익이 3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유튜브 순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첫 방송일인 지난 9일 하루 동안 슈퍼챗으로만 2971만5464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익은 이날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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