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 지역 포격 하루 전인 지난 16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중부 크리비리흐, 남부 헤르손 등지에 최소 76발의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국경 지역에 포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러시아 국경 지역인 벨고로드의 뱌쳬슬라프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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