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메시와 디 마리아의 득점에 의해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메시는 요리스를 속이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추가 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은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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