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계 남성이 경기 수원시 한 카페 옥상 테라스에서 대변을 누고 도망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시간이 지나고 남성은 일행이 있는 자리로 돌아왔다.
CCTV에는 그 남성이 3분 정도의 시간을 못 참고 테라스 구석에 변을 싸지르고 가는 장면이 찍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게 운영 5년 차인데 테라스에 똥 싸고 간 사람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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