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속 가능 화학위크’ 3일간 일정 돌입

‘2023 대한민국 지속 가능 화학위크’ 행사가 22일 개막식과 함께 막이 올랐다.

올해는 기존 전시 품목에 더해 화학·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소재 분야와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분야도 신규로 선보임으로써 업계 관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등 7개 기관 27명의 구매담당자를 초청,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수출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