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고층 아파트에서 바라본 화재 현장 모습.
이성희 기자 12일 오후 10시 9분께 신고 접수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관련 소방청이 인근 주민 외출 자제와 창문 등 폐쇄를 당부했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4분 대응 2단계가 발령된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인명피해가 당초 3명에서 6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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