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3D 프린팅 로켓' 또 발사 직전 취소…"로켓 압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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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3D 프린팅 로켓' 또 발사 직전 취소…"로켓 압력 문제"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로켓 '테란 1'이 11일(현지시간)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취소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애초 렐러티비티 스페이스는 지난 8일 테란 1 로켓을 쏘아 올릴 예정이었으나, 당시에도 추진체 온도 문제로 막판 불발된 바 있다.

렐러티비티 스페이스는 조만간 다시 일정을 잡아 발사를 재시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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