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42)씨도 "과거 신도였다"고 인정하며 현재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섭이 JMS 신도로 추측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강지섭은 지난 2012년 3월 16일 "환경 핑계 대지 말고 몸이 있으면 행하라.오늘은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신이다.축하드린다.선생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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