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사내 정보보호 강화 및 기밀정보 유출에 따른 회사 및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보 유출로 인해 회사 및 고객에게 피해를 미칠 경우 받게 되는 징계기준도 공개해 보안의식 강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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