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마일'(Last Mile) 물류 영역의 자동화를 꿈꾸는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Z세대다.
이 대표는 "로봇이 적어도 라스트 마일 물류의 30~40%를 커버하게 될 것"이라며 이 분야의 기술이나 서비스 면에서 가장 잘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어깨를 폈다.
이 대표는 라스트 마일 물류가 존재하는 이들 시장에서 사람이 맡아야 하는 배달 일을 자율주행 로봇이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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