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 캠프에서 6만원 받고 연설회 알바를 뛰었다고 밝힌 유튜버가 본인의 유세 복장 착장 사진을 올렸다"며 "알바하시는 분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단톡방 캡쳐도 공개했다.이래도 안철수 캠프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을 할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24일 안철수 후보 측에 알바를 했다는 한 유튜버 영상을 공유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자신을 더불어민주당 7년차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유튜버 '김디디'가 '알바몬'을 통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다녀온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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