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에서는 한국 측의 관광비자 발급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관광비자 발급 중단을 발표했고 아직까지 발급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관련해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를 다음달 1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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