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교황의 즉위 10주년에 맞춰 10가지로 간추렸다.
안사 통신이 발췌한 책 본문에 따르면 교황은 "우리 각자는 자신의 삶에 지평선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며 "많은 경우 이를 찾아볼 수 없다.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삶의 지평선을 찾는 방법을 모른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삶의 지평선을 관찰한다는 것은 희망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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