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큼은 무너지지 않길"...한국 작가의 두장의 그림, 전세계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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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큼은 무너지지 않길"...한국 작가의 두장의 그림, 전세계가 오열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으로 3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국내 작가가 그린 애도와 연대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명 작가는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깊은 애도를 그림으로나마 전한다"며 "마음만큼은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본다"라는 글도 함께 남겼습니다.

“6·25 전쟁 떠올라”… 한국 작가 그림에 튀르키예 국민 눈물바다 배경은 다르지만 서로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닮아 있는 이 두장의 그림은 전 세계인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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