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SNS 계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공개 행보를 돌입하자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영상 속에는 조 씨는 앞치마를 두르고 양초를 만드는 데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고, 직접 만든 원뿔형 모양의 캔들을 공개했다.
조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당시 제출한 인턴십 확인서와 표창장이 위조 또는 허위라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입학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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