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테크기업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타버스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 없이 기존과 같이 장기 전략으로 추진할 것을 밝혀 주목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래그래프에 따르면 메타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지난해 2022년에 정점을 찍은 리얼리티 랩 사업의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에 대한 장기 전략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리얼리티랩스는 메타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업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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