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2023년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국가청렴도 20위권 진입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지난 2일 대통령실에 서면으로 보고했다"고 밝히면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에는 국가청렴도(CPI)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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