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오전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 선수들이 하나둘씩 보였다.
약 12시간을 두고 1터미널과 2터미널로 귀국한 선수들은 숙소로 이동해 드디어 '30명 완전체'를 이뤘다.
이제 한국 WBC 대표팀은 같은 자리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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