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차 입국…드디어 '30인 완전체' 이룬 WBC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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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차 입국…드디어 '30인 완전체' 이룬 WBC 대표팀

3월 1일 오전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 선수들이 하나둘씩 보였다.

약 12시간을 두고 1터미널과 2터미널로 귀국한 선수들은 숙소로 이동해 드디어 '30명 완전체'를 이뤘다.

이제 한국 WBC 대표팀은 같은 자리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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