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꽃집 화장실에 놓인 해바라기 화분.
화분 안에는 교묘히 숨긴 불법촬영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수시로 화분 속 카메라 각도나 위치 등까지 조절해가며, 피해자들의 눈을 피해 불법촬영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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