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딸 수빈, 언니라 불러…아직은 데면데면" (걸환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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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딸 수빈, 언니라 불러…아직은 데면데면" (걸환장)[종합]

'걸환장' 장정윤이 시부모님, 딸 수빈과 어색한 사이라고 고백했다.

파리 여행은 시부모님뿐 아니라 딸 수빈과도 함께 가야 하는 여행.

장정윤은 수빈에 대해 "어떤 이슈가 있을 때가 아니고서는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저는 수빈이라고 하고, 수빈이는 언니라고 부른다.사실 수빈이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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