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사임을 발표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후임으로 크리스 힙킨스 경찰 및 교육부 장관이 41대 총리로 지명됐다.
아던 총리의 마지막 집무는 오는 24일까지로 힙킨스 장관은 다음날인 25일 아침에 차기 총리로서 공식 선서를 할 예정이다.
키로 총독은 힙킨스 장관을 총리로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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