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자니올로의 임대 계약을 두고 AS로마와 논의 중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로마는 현재로서 즉각적인 영구 이적만을 원하고 있으며 3,500만 유로(약 470억 원)~4,000만 유로(약 535억 원)를 요구했다.이에 토트넘은 계약에 한 선수를 포함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현 감독인 조세 무리뉴에게 엄청난 애정을 받으면서 올 시즌도 주전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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