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걸어서 환장 속으로' 1회에서는 자매 같은 모녀 서동주와 서정희, 서정희의 모친 장복숙 3대 싱글 모녀가 첫 타자로 나선다.
변호사뿐만 아니라 방송, 작가로 활동하는 뇌섹녀답게 서동주는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내 엄마 서정희와 3MC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그런 가운데 서동주가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더라"며 떼쟁이 엄마 서정희와 앵그리 할머니 장복숙으로 인해 대만 여행 첫날부터 엉망이 된 스케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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