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이탈리아는 제2의 도시인 밀라노와 195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동북부의 산악 도시 코르티나 담페초를 공동 개최도시로 내세워 1956년(코르티나 담페초), 2006년(토리노)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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