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은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첫 월드투어 '마니페스토'(MANIFESTO) 일본 추가 공연에서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일본 오사카 추가 공연으로 데뷔 2년여 만에 4만 석 규모의 교세라 돔을 이틀간 모두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엔하이픈의 지난 21일 교세라 돔 오사카 첫날 공연은 국내 26개 영화관에서 생중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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