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민이 잃어버렸던 명품 시계를 중고거래 앱에서 다시 구매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김지민은 친언니의 명품시계를 빌렸다 분실해 중고거래 앱에서 다시 구매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김지민은 "언니에게 말했더니 형부가 사준 거라더라.중고로라도 사야 할 것 같아 중고거래 앱(D사)을 찾아보니 같은 물건이 40만 원에 올라와 있어서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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