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선 넘는 악플에 웃음으로 대응하되 캡처로 박제해 일침을 가했다.
22일 오후 박소담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로부터 받은 디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이어 악플러는 "그냥 암 전이 돼서 죽지 못생긴 게 무슨 배우를 한다고"라며 갑상선 유두암으로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박소담에게 선 넘는 악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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