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10명 중 9명은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처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은 전달 조사보다 2%포인트 오른 27%였다.
지지통신이 지난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2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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