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배우들이 훈훈함 가득한 새해 인사를 보냈다.
22일 고스트 스스튜디는 주원, 이다희, 김성오, 김옥빈에 이어 류경수, 박세완, 차주영에 이르기까지 30명의 훈훈한 설 인사를 공개하며 새해부터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와 같이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 김성오, 김옥빈, 류경수, 류성록, 민진웅, 박세완, 송상은, 신지원, 양현민, 오현경, 음문석, 이다희, 이서안, 이선호, 이소진, 이승윤, 이유진, 이이담, 이태희, 임재혁, 장희령, 정환, 조은서, 주원, 차주영, 채서진, 최권, 최태준, 허준석, 황재열은 입을 모아 2023년 따뜻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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