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드디어 런던을 탈출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케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케인 영입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케인 역시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