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사업 실패의 쓴 맛을 맛봤다.
이날 서은광은 '쪽박찬 놈'으로 소개돼 멤버들(탁재훈·이상민·임원희·김준호)의 의아함을 불러일으켰다.
서은광은 "어릴 때 돈을 벌다 보니까 돈 관리 할 줄을 몰랐다.오히려 불안했다.괜히 (돈을) 불리려다 손실만 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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