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3부리그 소속 포츠머스를 맞아 고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리시 FA컵’ 포츠머스와의 3라운드(64강전) 홈경기서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까지 최정예 멤버들을 앞세워 포츠머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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