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중간에 잘릴 수도 있어"…최양락에 돌직구 조언 (깐죽포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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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중간에 잘릴 수도 있어"…최양락에 돌직구 조언 (깐죽포차)[종합]

최양락의 '깐죽포차' 오픈에 유재석부터 박명수까지 따뜻하게 응원했다.

곧 최양락은 대선배 전유성에게도 전화해 '깐죽포차' 오픈 소식을 전했다.

전유성은 "매일 술 먹고 잘 지낸다"고 근황을 전하면서도 최양락의 '깐죽포차'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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