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상철, 성범죄·직업 의혹에 분노…"악의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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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6기 상철, 성범죄·직업 의혹에 분노…"악의적 가짜뉴스"

상철은 14일 자신의 SNS에 “불과 3, 4년 전에 같이 일했다고 자신이 저의 직장 동료라고 인증한 사람이 제가 최근에 자카르타에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상철 SNS) 이에 대해 상철은 “저런 악의적 가짜 뉴스를 유튜브에서 다시 재생산하고 있다.동일 인물이 북 치고 장구 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며 “꼭 신고 부탁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미국 보잉사 재직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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