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은 14일 자신의 SNS에 “불과 3, 4년 전에 같이 일했다고 자신이 저의 직장 동료라고 인증한 사람이 제가 최근에 자카르타에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상철 SNS) 이에 대해 상철은 “저런 악의적 가짜 뉴스를 유튜브에서 다시 재생산하고 있다.동일 인물이 북 치고 장구 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며 “꼭 신고 부탁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미국 보잉사 재직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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