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씨는 “이제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이 나올 때가 됐다”며 “그 작품은 비질란테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비질란테는 '자경단'이라는 뜻으로, 낮에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에는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비질란테의 추격자이자,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 역을 맡은 유지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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