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폭탄’을 맞아 고군분투하는 박나래가 선행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생일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주택에서 첫 겨울을 보낸 박나래는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한창때는 주방과 안방에만 보일러를 켰는데도 100만 원이 나와서 화가 났다”, “수도관이 동파돼서 나흘 동안 물도 못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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