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태연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우먼스 스프링-서머 2024 쇼'(Louis Vuitton Women's Spring-Summer 2024 Show)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태연은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프론트 로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감상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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