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땅바닥 취침 후 곡소리…유세윤 "저거 '미우새'는 안터져"(독박투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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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땅바닥 취침 후 곡소리…유세윤 "저거 '미우새'는 안터져"(독박투어)[종합]

'니돈내산 독박투어' 유세윤이 김준호에게 일침을 날렸다.

실한 새우의 모습에 독박즈는 기대감을 더했다.

김대희는 "과한 게임 안 했는데 왜 몸이 쑤시지"라고 토로하자 장동민은 "수상가옥에서 자면 수맥이 흘러서 몸이 힘든 게 있다"라고 말했다.유세윤은 "여기 사장님에게 수맥 알려드리고 가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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