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분에서 풍자는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용인 로컬 맛집들을 소개했다.
이에 직원이 “원래는 안 해드린다”고 하자 풍자는 즉각 “그럼 안 해주셔도 된다”며 거절했다.
당황한 직원이 “그래도 알려드릴게요.풍자 님인데…”라고 하자 풍자는 연신 “진짜 아니다”라고 거절하며 “그러면 손님 100명 오면 100명 다 (명태) 잘라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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